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엠파이어 (문단 편집) ==== 그외 소국 팩션 플레이시 팁 ==== 소국중에서 그나마 플레이 할만한 팩션이라면 포르투갈, 덴마크, 베니스, 모로코, 페르시아 등이 있다. 포르투갈과 덴마크는 시작부터 입헌 군주정이라 퍼블릭 오더가 굉장히 높으며, 심지어 포르투갈은 무역 거점도 먹고있고 초반 한정으로 최강급 함선인 갈레온을 뽑을수 있다. 소국 팩션들로 베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대국들과 싸움을 피해야 하는데 강대국과 국경이 닿기전에 군사통행권 무제한을 뿌리는 것이다.(국경이 닿고 이런짓을 하면 강대국이 조약을 위반하고 침공한다) 그러면 강대국들은 나름대로 조약을 지키기 위해 전쟁을 선포 안하는데, 이렇게 되면 이제 한 국가하고만 결판을 낼수 있다. 예를들어서 포르투갈일 경우 시작부터 프랑스와 모로코에게 군사통행권을 주고 바로 스페인을 침공하는 것이고, 덴마크같은 경우는 대영제국과 하노버에게 군사통행권을 넘기고 스웨덴을 족치러 가면 된다. 또다른 팁이라면 나폴레옹 토탈워에서 막힌 엠파이어 토탈워의 헛점인데 장군의 호위대는 해당 턴 내로 바로 징집이 가능한 병사다. 소국들은 기본적으로 초반에 전열보병을 못뽑으니 장군의 호위대를 잔뜩 징집해서 초반에 승부를 봐야한다. 시간을 너무 내주게 되면 강대국이 전열보병을 준비할것이고 그다음은 그저..... 다른 팩션은 몰라도 뷔르템베르크, 사보이, 크림 칸국, 다게스탄 이런 팩션들은 손도 대지말자. 즐기자고 하는 게임에 혈압만 잔뜩 오르게 될것이다. 만약 이 팩션들로 열강의 반열에 오른다면 그 사람은 엠파이어 토탈워에서 더이상 할게 없는 고인물일 것이다. 테크트리가 제대로 안 짜여 있어서 정상적인 발전이 불가능한 아메리카 원주민 팩션이나 해적은 더욱 말할 것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